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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외선 차단제, 어떤 걸 고르지?
작성자   주은경


자외선 차단제, 어떤 걸 고르지?

 

 

이글거리는 태양! 출렁이는 파도! 노출의 계절! 바야흐로 바캉스의 계절인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복잡하고 틀에 짜인 일상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산이나 바다로 피서를 떠납니다. 하지만 여름은 강한 태양과 고온 다습한 기후 등으로 인하여 많은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피부에 있어서 여름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강렬한 태양광선 즉, 자외선입니다.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색소성 질환에   서부터 일광화상, 잔주름, 피부노화 그리고 심한 경우 피부암까지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광선입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으로는 태양광선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줄이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광선을 차단하며, 모자나 썬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은 A와 B로 나눌 수 있는데, 색소침착에 관여하는 것이 A, 화상을 일으키는 것이 B입니다. 자외선 B를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지수인 SPF(Sun Protection Factor)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쓰여 있는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로 플러스 표시가 2개 이상인 것을 골라야 하고, 수치에 따라 차단 지속력의 차이가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잘 확인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은 차단제의 효과가 떨어지는 3~4 시간마다 덧발라주어 효과를 지속시켜야 합니다. 또한 구름이 자외선을 완전하게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해가 저문 후에는 적절하게 영양과 수분을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손상된 피부를 복구해 주는 보습제 등을 사용하여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의 강한 햇볕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으로는 일광화상이 있습니다. 피부가 붉게 되고 물집이 생기며 열이 나고 춥고 떨리는 전신증상이 동반될 수 있는데, 햇볕이 강할 때에는 외출을 피하고 일광노출을 최소화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 손상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일광화상을 입었다고 생각되면 얼음이나 냉우유로 찜질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벗겨지고 수포가 생기는 2도 화상의 경우는 세포가 손상을 입어 생기는 염증이 원인이 되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아스피린을 복용하거나 전신 또는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여 염증을 가라앉히고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이 반보괴면 다른 질환까지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햇빛을 많이 보고 자주 선탠을 하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피부암이 많이 발병하는 추세이고, 전구암이라는 암 전단계의 피부질환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편이므로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합니다.

 

땀띠는 땀을 배출하는 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무더운   여름에 많이 생깁니다. 피부를 잘 씻고 얼음이나 냉우유로 냉찜질하거나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으로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땀띠의 치료와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기미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이나 임신, 경구피임약 복용과 같은 호르몬 변화 등이 주된 악화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그 외에 유전적 요인, 심한 스트레스, 약제 등에 의해서도 기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복용하는 피임약을 금하여야 합니다. 또한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즐거운 생활자세가 필요합니다. 기미의 치료로는 연고 도포, 피부스케일링, 바이탈이온트 치료법, 레이저 토닝 등이 있습니다. 환자의 기미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여야 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휴식, 위생관리 그리고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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