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입니다.
식생활과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요즘 학교에서도 이젠 영양사가 아닌 영양교사로 이젠 학생들에게 급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영양교육까지 하므로써 건강 과 영양에 대한 인식들이 점점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적인 추세로 영양교사라는 직업은 안정적인 지휘와 일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이러한 영양교사의 양성의 많은 힘을 많이 쓰는데요
영양교사란 기존의 급식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급식과 연계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생활교육 차원의 영양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건전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영양교사입니다.
저희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영양교사의 많은 배출을 위해 학과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는데요 먼저 교직 이수입니다.
저희 학교는 영양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직이수 과목이 개설이 되어 있으며 저희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2006년 2명,2007년18명의 영양교사 배출로 전국최다 영양교사 배출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저희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님께서는 영양교사양성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영양교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과에서는 매년 마다 학교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양상담과 영양교육을 하게 되는데요.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 많은 도움이 되며 여러분야 에 실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영양교사가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과 식생활에 책임지는 영양교사에 관심있고 앞으로의 진로를 영양교사로 선택하고 싶다면 중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오셔서 그 꿈을 펼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