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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 대입논술 키워드-대비책
작성자   김종선


인문계 수리형 논술 잡고

자연계 과목간 통합, 통합!
《2010학년도 대입부터는 논술 출제 가이드라인이 폐지됨에 따라 과거의 본고사형 문제가 출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09학년도 대입에서도 고려대 등 일부 대학이 풀이과정과 답을 요구하는 논술 문제를 출제해 본고사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런 경향은 자연계열에서 특히 두드러지는데, 이는 수학과 과학에 대한 추가 부담을 수험생들에게 지우는 요인이다. 인문계열도 수리논술을 실시하거나 영어 제시문을 내는 방식처럼 기존의 논술 가이드 라인을 벗어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인문
제시문 정확한 독해… 영어제시문 출제가능성 대비

자연
문항수 크게 늘어나… 시간 안배 풀이 능력 길러야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교과지식을 평가하기 위해 풀이과정과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유형을 ‘본고사형’이라고 정의한다면, 이미 대학들은 그런 시험을 대학별 고사를 통해 치러 왔다는 점이다. 논술은 오히려 그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기존의 논술 가이드라인은 구술에 대해서는 특별한 제재를 하지 않아 자연계에선 이미 수학과 과학 문제풀이가 대학별 고사의 한 형태로 자리를 잡아 왔다. 인문계에서도 적지 않은 대학들이 영어와 한자 등을 혼용한 제시문을 사용하거나 단답형 문제풀이 형태로 구술고사를 치러 왔다.

결국 논술고사는 어떻게 변할까. 일단 2011학년도까지는 지금의 형태와 수준을 유지하면서 영어 제시문을 사용하는 등의 부분적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대입을 준비 중인 수험생이라면 우선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기출문제의 출제 경향과 수준에 맞추어 준비해 가면 좋다. 하지만 대입전형이 완전 자율화되는 2012학년도 이후를 대비하는 지금의 고등학교 1학년 이하라면 수학과 영어를 더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

○ 인문계열

최근 인문계열 대입 논술고사에서 나타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제시문은 쉽고 논제는 어렵다’는 점이다. 제시문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비교적 쉽게 나오지만, 논제는 이들 제시문을 비교·요약하거나 구체적 사례를 찾을 것을 요구하는 등 수험생의 사고능력과 수준을 평가하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로 까다롭게 구성되고 있다.

과거엔 이른바 ‘고전적 쟁점’에 대해 수험생의 주관적인 견해를 서술하도록 함으로써 사고의 폭과 논리적인 표현능력을 주로 평가했다면, 최근엔 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능력과 더불어 제시문을 활용해 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적 적용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볼 수 있다.

과거와 달리 여러 개의 제시문과 문제가 나올 뿐만 아니라, 문항마다 각기 다른 제시문과 자료를 사용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제시문과 논제의 내용과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도표와 같은 시각적 자료가 제시문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수리적 사고가 필요한 문제가 출제되는 점도 주목할 만한 변화. 인문계열 수리논술은 인문·사회적 주제에다 수리적 개념을 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설계할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수학교과서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잘 정리해 둬야 하며, 수학적 개념의 틀을 통해 접근해볼 만한 사회·경제적 문제들은 별도로 정리하면서 문제 접근 능력을 키워둘 필요가 있다. 특히 경제·경영 모집단위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별도로 출제될 논술문제에 대비해 수리논술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계열과 관계없이 영어 제시문이 나올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실제로 2009학년도 한국외국어대 입시의 경우 영어 제시문이 나왔다. 평소 다양한 주제에 걸쳐 영문을 읽고 내용을 일정 분량으로 요약하는 훈련을 충분히 한다.

○ 자연계열

자연계열 논술고사의 특징은 문항수가 많다는 것이다.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등 다수 대학들이 3, 4개 문항을 출제하는데, 문항마다 다시 여러 개의 소논제로 구성하고 있다. 수험생은 시간 안배에 주의해야 한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유형을 파악해 준비해야 한다.

논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과학과목들이나 수리와 과학이 서로 통합된 유형으로 출제되는 경향을 보인다. 과학논술은 교과과정과 교과서에 바탕을 둔 소재가 많이 나오지만, 특정 과목에 국한된 문제보다는 화학과 생물, 물리와 지구과학처럼 여러 과목이 통합된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이에 따라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과목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과학Ⅰ에서 다루는 내용이 중심이지만, 과학Ⅱ를 기반으로 한 내용도 다수 포함되므로 개념정리를 해두어야 한다. 특히 수리와 과학이 통합된 문제의 비중은 점차 커지는 추세인 데다가, 이런 유형은 상당한 수준의 이해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문제가 많다. 과학에 등장하는 주제와 소재를 두고 수리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 논술고사 실시 대학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의 영향력이 한층 약화된다는 사실에도 주목해야 한다. 2009학년도에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한 다수의 대학들은 정시모집에서는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여기에 2010학년도에는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치르지 않는 대학은 더욱 줄어든다. 결국 논술고사에 대한 준비는 수시모집 지원 계획에 맞추어 필요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36개 대학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이는 전년도(24개 대학)보다 크게 늘어난 것.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논술고사를 보는 대학도 19개 대학에서 33개 대학으로 늘었다. 반면 정시모집에선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13개 대학에서 8개 대학으로 줄었다. 종교와 관련된 모집단위 외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서울교대 등 3개 대학에서만 논술고사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종서 청솔학원 입시컨설팅 이사

출처 : 동아일보 이지논술(www.easynonsul.com)

 
 
 


출처 : 동아일보 이지논술(www.easynons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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